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박현주..14득점.
김경수 기자 2020. 2. 16. 23:30
【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16일(일) 인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 신인 박현주가 후위공격을 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박현주는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14득점을 기록했다.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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