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배종옥·홍경·태항호·박상현 감독, 영화 '결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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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호, 신혜선, 배종옥, 홍경, 박상현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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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태항호, 신혜선, 배종옥, 홍경, 박상현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
신혜선, 비종옥, 허준호, 홍경, 태항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5일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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