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첫 스틸..강인한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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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김서형은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는 배우이기에, 그녀가 '아무도 모른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5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김서형의 촬영현장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서형은 아무도 없는 숲 속에 홀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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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 연출 이정흠)는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특히 김서형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서형은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는 배우이기에, 그녀가 '아무도 모른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5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김서형의 촬영현장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서형은 극 중 주인공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 수사대 강력 1팀 팀장 차영진 역을 맡았다. 차영진은 18세 때 충격적 살인사건에 휘말린 뒤, 평생 그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런 그녀가 19년만에 또 다시, 이번에는 아이를 지켜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 사건의 실체와 마주할 예정이다.
사진 속 김서형은 아무도 없는 숲 속에 홀로 서 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듯 표정을 감춘 그녀의 얼굴에서 굳은 의지와 강인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여기에 무표정 속에서도 번뜩이는 눈빛만큼은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관련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김서형은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배우다. 그런 김서형㎞연기가 폭발할 '아무도 모른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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