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햄드, 생각하는 미녀
김진환 기자 2020. 2. 5. 11:39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애드 햄드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새 예능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2020.2.5/뉴스1
kwangshinQQ@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