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나르샤 '삐리빠빠'가 숨듣명? 난 길거리서 들을 수 있다"

뉴스엔 입력 2020. 2. 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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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새로운 콘텐츠 '숨듣명'을 경험했다.

재재는 가장 먼저 '숨.듣.명(숨어서 듣는 명곡)' 코너를 소개했다.

재재는 '숨듣명' 1위에 꼽힌 나르샤 '삐리빠빠'를 추천했다.

이경규는 "난 길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창피하지 않다. 이게 왜 '숨듣명'인지 모르겠다"고 의아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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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새로운 콘텐츠 ‘숨듣명’을 경험했다.

2월 4일 방송된 JTBC ‘막나가쇼’에서는 웹 예능 ‘문명특급’ PD 겸 진행자 재재를 만난 이경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경규는 이날 ‘문명특급’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봤다. 재재는 가장 먼저 ‘숨.듣.명(숨어서 듣는 명곡)’ 코너를 소개했다. 재재는 ‘숨듣명’ 1위에 꼽힌 나르샤 ‘삐리빠빠’를 추천했다. 이경규는 “난 길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창피하지 않다. 이게 왜 '숨듣명'인지 모르겠다”고 의아함을 표했다.

재재는 간미연 ‘파파라치’, 비 ‘LA SONG', 바다 'Mad' 등 ‘숨듣명’ 리스트 노래를 안무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JTBC ‘막나가쇼’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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