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대대" 형아 된 건후, 동생에게 '쪽'
김지성 기자 2020. 2. 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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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새로 태어난 동생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에 건후는 남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멀리서 보기만 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남동생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안나는 건후가 동생에게 애정 표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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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새로 태어난 동생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에 건후는 남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멀리서 보기만 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남동생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안나는 건후가 동생에게 애정 표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건후는 눈을 감고 동생에게 뽀뽀를 하고 있다.
안나는 "건후는 나은이한테 그랬듯 남동생의 배를 부드럽게 간지럽힌다"며 "심지어 가슴에 키스도 한다"고 건후의 행동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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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so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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