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측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출연 확정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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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일 오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MBN스타에 "MBC 새 수목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MBC 새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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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일 오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MBN스타에 “MBC 새 수목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MBC 새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이별의 상처를 가진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사랑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달 23일 종영된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이재훈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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