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고민지, '한 명 쯤이야' [사진]
최규한 입력 2020. 2. 1. 15:01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인삼공사 고민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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