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 일상에서도 빛나는 단발 스타일 '깜찍+귀염' [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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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낭만닥터 김사부2'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한편 올해 28살이 된 소주연은 영화 '속닥속닥', KBS-2TV '회사 가기 싫어', MBC '내 사랑 치유기' 등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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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낭만닥터 김사부2'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특히 보기만 해도 설레는 커플라인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김민재와 찰떡 케미를 펼치는 소주연에게 시선이 쏠린다. 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아담한 체구에 짧은 단발 헤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주연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불리는 단발 헤어스타일. 그의 일상에서도 돋보였다. 귀를 살짝 덮은 짧은 헤어로 귀여움과 단아함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함을 더했다. 남다른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끈다. 코트면 코트, 니트 안에 목폴라를 레이어드를 하는 등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다.
한편 올해 28살이 된 소주연은 영화 '속닥속닥', KBS-2TV '회사 가기 싫어', MBC '내 사랑 치유기' 등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다.
현재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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