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소주연, 아무노래 챌린지 "달달 케미 폭발♥"

김유림 기자 입력 2020. 1. 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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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와 소주연이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했다.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김사부2 #아무노래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아무노래 챌린지'에 합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주연과 김민재의 밝은 미소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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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주연.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재와 소주연이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했다.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김사부2 #아무노래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아무노래 챌린지'에 합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맞절을 시작으로 환하게 웃으며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소주연과 김민재의 밝은 미소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주연은 1993년생으로 2017년 CF ‘가그린’으로 데뷔해 웹드라마‘하찮아도 괜찮아’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영화 ‘속닥속닥’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회사 가기 싫어’ ‘오지는 녀석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윤아름 역할을 맡았다.

김민재는 1996년생으로 2015년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해 영화 ‘레슬러’ ‘명당’ ‘스위키즈’ 등에 출연했다. 이후 ‘마이 리틀 베이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등’ ‘최고의 한방’ ‘위대한 유혹자’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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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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