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워"..소주연·김민재의 '아무노래' 챌린지

한민선 기자 2020. 1. 2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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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주연과 김민재가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김사부2 #아무노래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아무노래 챌린지'에 합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소주연과 김민재의 밝은 미소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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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배우 소주연과 김민재가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닥터김사부2 #아무노래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주연과 김민재는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아무노래 챌린지'에 합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맞절을 시작으로 환하게 웃으며 완벽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소주연과 김민재의 밝은 미소와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베스트 커플상 갑시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주연과 김민재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각각 윤아름과 박은탁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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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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