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대표팀, '우리가 해냈어!'
최동준 2020. 1. 13. 21:03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한 여자 배구 대표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주장 김연경을 비롯한 코치진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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