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먹고 싶다고 하면.. 백종원이 만든다

이혜미 2020. 1. 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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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위해 '맛남의 광장' 속 맛을 재현했다.

12일 소유진의 인스타그램엔 "'맛남의 광장' 보면서 먹고 싶다고 했던 거. 맛나게 냠냠. 고마워. #아이들은 짜장면 #어른들은 중화제육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엔 SBS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인 중화제육면을 만드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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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위해 ‘맛남의 광장’ 속 맛을 재현했다.

12일 소유진의 인스타그램엔 “‘맛남의 광장’ 보면서 먹고 싶다고 했던 거. 맛나게 냠냠. 고마워. #아이들은 짜장면 #어른들은 중화제육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엔 SBS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인 중화제육면을 만드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아내 소유진을 위한 것. 이 자리엔 소유진의 절친 심진화 박솔미가 함께하며 화기애애함을 더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잔 =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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