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강하늘 옹성우와 '트래블러' 아르헨티나行..잘 맞았다"

뉴스엔 2020. 1. 9.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재홍이 '트래블러' 촬영에 대해 "행복했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1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오는 2월 중 방송될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뒷이야기를 전했다.

안재홍은 강하늘,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함께 아르헨티나 여행을 떠났다.

안재홍은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도 잘 맞아서 즐겁고 행복했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재홍이 '트래블러' 촬영에 대해 "행복했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1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오는 2월 중 방송될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뒷이야기를 전했다.

안재홍은 강하늘,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함께 아르헨티나 여행을 떠났다.

안재홍은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도 잘 맞아서 즐겁고 행복했다. 많이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또 과거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아프리카 여행을 떠났던 걸 회상하던 안재홍은 "둘 다 너무 좋았다. 다르면서도 닮아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다.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