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채종협, 유민호 유니폼 벗은 훈훈 일상 모음

최지영 2020. 1. 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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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스토브리그'의 인기가 나날히 커지고 있다.

그 가운데 유민호 역의 채종협의 일상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채종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일상에도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훈훈한 그의 일상을 본 팬들은 "스토브리그 잘보고 있어요", "일상도 훈훈하네요", "채종협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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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스토브리그'의 인기가 나날히 커지고 있다. 그 가운데 유민호 역의 채종협의 일상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스토브리그' 속 드림즈의 투수 유망주인 유민호.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야구밖에 모르는 야구바보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민호 역을 소화한 배우는 신인 채종협이다. 신인배우인 채종협은 유민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야구복이 잘 어울려 실제 잘생긴 야구선수로 착각이 들만큼 돋보였다. 

채종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일상에도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야구복이 아닌 일상 사진에서도 훈훈함을 자랑한다.

편한 맨투맨과 후드티만으로도 완벽한 모델포스를 뽐낸다. 오버핏 셔츠와 모자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외에도 야구를 연습하는 모습, 스토브리그 촬영 현장 등을 만날 수 있다. 

훈훈한 그의 일상을 본 팬들은 "스토브리그 잘보고 있어요", "일상도 훈훈하네요", "채종협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스토브리그'는 드림즈라는 야구 꼴찌팀에 우승청부사 백승수 단장이 부임하면서 남다른 시즌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채종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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