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크리스마스 맞이 근황 "대충 삐친 표정"

2019. 12. 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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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이 크리스마스 맞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재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벌써 다가왔다. 대충 삐친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욱은 입을 삐죽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2019년 한 해,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은 이재욱은 오는 2020년 2월 방영 예정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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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재욱이 크리스마스 맞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재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벌써 다가왔다. 대충 삐친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욱은 입을 삐죽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블랙 후드에 모자를 매치한 이재욱은 특유의 스타일리쉬 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2019년 한 해,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성공적인 눈도장을 찍은 이재욱은 오는 2020년 2월 방영 예정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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