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상우 부부, 봉사활동으로 전하는 선한 영향력 [★해시태그]

유은영 2019. 12. 18.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 함께 봉사활동 소식을 알렸다.

김소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가 모델로 있는 올포유에서 너무 좋은 일을 하셔서 저희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과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봉사단 앞치마를 하고 남편 이상우와 팔짱을 낀 채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했고, 지난 9월 22일 종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 함께 봉사활동 소식을 알렸다.

김소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가 모델로 있는 올포유에서 너무 좋은 일을 하셔서 저희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과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봉사단 앞치마를 하고 남편 이상우와 팔짱을 낀 채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영상에도 부부의 사랑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김소연은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했고, 지난 9월 22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소연 SNS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