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공포 유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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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에 얽힌 비화가 화제를 낳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종교로부터 비롯된 날이다.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제잊슨이라는 살인만가 이날마다 사람들을 살인하는 내용을 담은 공포 영화다.
이밖에 13일의 금요일에 관련, 영국은 이 미신을 타파하기 위해 해당 일자에 배를 타고 나갔다가 모두 실종됐다는 괴소문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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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3일의 금요일’에 얽힌 비화가 화제를 낳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종교로부터 비롯된 날이다. 예수가 잡혀가기 전 13명의 제자들이 모여 최후의 만찬을 즐긴 가운데, 예수는 금요일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 같은 분위기 아래 서양에서는 금요일을 불길한 날로 여긴다는 것.
서양의 이 같은 분위기에 따라 실제로 다수의 영화, 소설들도 제작됐다.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제잊슨이라는 살인만가 이날마다 사람들을 살인하는 내용을 담은 공포 영화다. 30년에 걸쳐 시리즈가 제작된 바 있다.
이밖에 13일의 금요일에 관련, 영국은 이 미신을 타파하기 위해 해당 일자에 배를 타고 나갔다가 모두 실종됐다는 괴소문이 돌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13일의 금요일|영화|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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