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든든한 간편대용식 떠먹는 '컵스프' 2종 출시

김설아 기자 2019. 12. 13. 0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겨울철을 맞아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동절기 시즌 한정메뉴 '컵스프'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빽다방 '컵스프' 2종은 바쁜 일상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시한 것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원물 재료에 유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스프의 풍미와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겨울철을 맞아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동절기 시즌 한정메뉴 ‘컵스프’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빽다방 ‘컵스프’ 2종은 바쁜 일상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시한 것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원물 재료에 유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스프의 풍미와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입안 가득 버섯의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양송이스프’는 큼직한 양송이버섯에 새송이버섯 토핑을 곁들여 씹는 맛을 살렸으며, 트러플 오일을 더해 버섯 특유의 맛과 향을 배가시켰다. 감자 본연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감자스프’는 짭조름한 베이컨칩을 토핑으로 얹어 뛰어난 맛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빽다방의 ‘양송이스프’와 ‘감자스프’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직·가맹점에서 13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2종 모두 3500원이다. 떠먹는 ‘컵스프’ 2종은 주문 시 스푼이 함께 제공된다.

[머니S 주요뉴스]
아비가일, 웨딩화보 공개…'1월의 신부' 자태
"엉덩이가 황홀해"… 블랙 란제리의 '도발'
박은영 아나운서, 신혼집 공개… "나의 첫 인테리어 작품"
"줘도 안 X먹어"… '키디비 모욕 혐의' 블랙넛, 유죄 확정
결국 고개 숙인 EBS, '보니하니' 잠정 중단
박혜원(흰) 누구?… "이수영이 가창력 극찬"
호란, 열애 고백… 상대는 누구?
수억원대 김준수 외제차, 어떤 모델이길래?
다니엘 헤니, 김경란에게 '영상편지' 보낸 이유는? '두근'
박연수 "정주천, 좋은 사람이지만…"

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