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 시선 강탈 레드립 '치명적인 매력'[SNS★컷]

뉴스엔 2019. 12. 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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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LE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LE는 1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LE는 강렬한 레드립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LE는 2012년 EXID로 데뷔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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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EXID LE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LE는 1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LE는 피팅룸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LE는 강렬한 레드립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변함 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멋있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통했다.

한편 LE는 2012년 EXID로 데뷔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LE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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