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찬미 母 "선행 이유? 어른이 도와줘야 한다"

최하나 기자 2019. 12. 11.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유의 집' 그룹 JYJ 김준수가 집을 공개했다.

11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는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의 '공유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AOA 찬미 엄마의 선행이 공개됐다.

찬미는 엄마의 선행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집에 항상 가족이 아닌 언니 오빠들이 함께 살았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유의 집 찬미 엄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유의 집' 그룹 JYJ 김준수가 집을 공개했다.

11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는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의 '공유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AOA 찬미 엄마의 선행이 공개됐다. 찬미 엄마는 자신이 운영 중인 미용실의 문을 개방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했다.

이에 찬미 엄마는 "청소년들이 넘지 말아할 선은 넘지 않게끔 어른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선행의 이유를 밝혔다.

찬미는 엄마의 선행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집에 항상 가족이 아닌 언니 오빠들이 함께 살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공유의 집' 출연진은 "어머니가 대단하시다"라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공유의 집']

공유의 집|찬미|찬미 엄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