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프레첼 쿠키앤크림맛' 선보여.. "먹기 편한 소용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은 스낵 '미니 프레첼 쿠키앤크림맛'을 10일 출시했다.
미니 프레첼 쿠키앤크림맛은 한 손으로 먹기 좋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끈 '프레첼 솔티카라멜맛'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새로운 맛과 형태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프레첼은 2017년 10월 처음 나온 뒤 솔티카라멜맛, 쿠키앤크림맛 2가지로 판매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니 프레첼 쿠키앤크림맛은 한 손으로 먹기 좋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인 가구가 대폭 늘어나는 변화에 맞춰 소용량 포장을 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끈 ‘프레첼 솔티카라멜맛’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새로운 맛과 형태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스낵은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등에 얹어 먹기도 좋다는 평가다. 농심 프레첼은 2017년 10월 처음 나온 뒤 솔티카라멜맛, 쿠키앤크림맛 2가지로 판매 중이다.
한편 농심이 올 들어 내놓은 ‘미니 인디안밥’과 ‘미니 바나나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세리 "초등교사 후 선택한 직업 성인배우, 은퇴 이유는.."
-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발표..통계청 '최상'
- 손흥민에 인종차별 몸짓 보인 10대 '혼쭐'..경찰 조사까지
- 올해의 사자성어 1위는 '전전반측'..무슨 뜻이길래
- 안보리, 北미사일·추가도발 가능성 논의..미국이 요청
- 손흥민 원더골, '국뽕' 아닌 진짜..英언론 "박수 받아 마땅"
- [e글e글] 맘카페 '분유사기'로 발칵..변호사도 당해
- 北김영철 "트럼프, 잘망스러운 늙은이..우린 잃을 것 없다"
- 김무성 "김진표, 총리 적임자..文대통령 임명 주저 기막혀"
- 손흥민 골 VS 수아레스 골..축구 팬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