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다이어트 비결? 내 리즈 몸매 보고 자극 받아"[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2. 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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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남다른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2월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키는 타고났다. 그런데 어머니께도 말씀 드렸다. 몸은 트레이너가 만들어 준 거다. 오늘 화장품 광고 촬영을 위해 10일간 PT를 3시간 받았다"고 철저한 자기관리 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촬영 디데이를 정해놓고 다이어트를 하면 자극이 된다. 나도 내 몸매 사진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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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남다른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2월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키는 타고났다. 그런데 어머니께도 말씀 드렸다. 몸은 트레이너가 만들어 준 거다. 오늘 화장품 광고 촬영을 위해 10일간 PT를 3시간 받았다”고 철저한 자기관리 법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다이어트 비결로 “촬영을 하면 된다”를 꼽았다. 한혜진은 “촬영 디데이를 정해놓고 다이어트를 하면 자극이 된다. 나도 내 몸매 사진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화제가 됐던 누드화보에 대해 “75일 동안 몸매를 준비했다. 제안을 받고 너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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