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토라진 건가? 그래도 귀여워 "뿡"[SNS★컷]

뉴스엔 2019. 12. 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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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가 토라진 모습에도 귀여움을 뽐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뿡"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입을 꾹 다물고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앞머리와 흰 피부로 깜찍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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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유라가 토라진 모습에도 귀여움을 뽐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뿡"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입을 꾹 다물고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앞머리와 흰 피부로 깜찍함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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