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보는 것만으로 긴장..103층 빌딩 아찔 체험[SNS★컷]

뉴스엔 2019. 11. 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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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시카고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윌리스타워103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카고 윌리스타워 103층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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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요태 신지가 시카고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는 1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섭...#윌리스타워103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카고 윌리스타워 103층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벽면은 물론 바닥까지 모두 유리로 돼 있어 주변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건물에서 신지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아찔함을 즐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VR의 리얼이군요”, “무서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후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사진=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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