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분위기 있는 일상 공개.."필름이 기억하는 구시월"

장은송 인턴기자 2019. 11.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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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필름 카메라로 담았던 자신의 일상들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은 고스란히 기억하는 나의 구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에서 한가로이 햇빛을 마주하는 모습과 이해리와 함께 시밀러룩을 입고 여행하는 등 그의 소소한 일상들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도 언니의 구시월 기억할래", "컴백 너무 기대돼요", "거의 화보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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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필름 카메라로 담았던 자신의 일상들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은 고스란히 기억하는 나의 구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원에서 한가로이 햇빛을 마주하는 모습과 이해리와 함께 시밀러룩을 입고 여행하는 등 그의 소소한 일상들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도 언니의 구시월 기억할래", "컴백 너무 기대돼요", "거의 화보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2월 3일 디지털 싱글앨범 '나의 오랜 연인에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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