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올해의 서브남' 이재욱, 심쿵 데일리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욱의 훈훈한 사복 느낌 화보가 매거진 '하이컷'에 공개됐다.
이재욱은 21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서브병 유발자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백경이 만화책 속 고등학생 같았다면, 캐주얼한 후디와 스웨트팬츠를 입은 이재욱은 풋풋한 '현실 고딩' 느낌을 줬다.
이재욱의 화보 및 인터뷰는 21일 발간하는 하이컷 25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욱은 21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서브병 유발자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서 있기만 해도 충분한 비율, 모델 부럽지 않은 옷태, 차디찬 냉미남 같다가 귀여운 ‘댕댕미’ 넘치는 모습까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백경이 만화책 속 고등학생 같았다면, 캐주얼한 후디와 스웨트팬츠를 입은 이재욱은 풋풋한 ‘현실 고딩’ 느낌을 줬다. 후디 아래로 슬쩍 보이는 컬러 티셔츠, 조거 팬츠 위에 스포츠 양말을 올려 신은 트렌디한 센스도 돋보였다. 복슬복슬한 플리스 점퍼 룩이나 후디를 쓴 모습은 백경 아닌 이재욱에게만 볼 수 있는 귀여운 순간이었다.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를 묻자 ”학창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굉장히 많이 했다. 여러 일을 해보았지만, 스스로가 무언가에 이끌린다는 느낌을 받고, 열심히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 건 연기가 처음이었다. 학원에서 처음으로 연기 수업을 들었고, 입시를 준비하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스스로 노력하고,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배우를 꼭 직업으로 삼고 싶었다“며 “늘 겸손함을 마음에 새기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재욱의 화보 및 인터뷰는 21일 발간하는 하이컷 25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하이컷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돌, 밀착 수영복 입고 적나라한 몸매 포착
- 수지, 행사장서 찍힌 실물 직찍 보니..입이 쩍
- 여모델, 란제리 차림으로 밀착한 채..
- [단독] 빅토르 안 "은퇴 번복한 이유는.."
- 손흥민이 보여준 적극성, 벤투호에 필요하다
- 확 바뀐 오또맘, 훅 파인 의상에 '화들짝'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