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2연패 너무 아쉬워' [MK포토]

김재현 2019. 11. 1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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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GS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해 단독 1위에 올랐다.

GS는 러츠와 강소휘, 박혜민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이재영과 김다솔이 경기 후 아쉬운 마음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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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계양)=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과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GS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해 단독 1위에 올랐다.

GS는 러츠와 강소휘, 박혜민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이재영과 김다솔이 경기 후 아쉬운 마음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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