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상견례 프리패스"..유인나가 찍은 '블루 여신' 아이유

2019. 11.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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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머리로 변신한 가수 아이유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소개팅->상견례 프리패스 인천 #러브포엠 #이게공연이지c #포토유인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을 아이유의 절친 유인나가 찍어줬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아이유는 "매년 첫공연 관객분들은 절대로 잊을 수 없어요 올해도 안아 줘서 고마웠어요 광주 #러브포엠 #최애공연장"이라는 글과 함께 광주 공연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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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파란 머리로 변신한 가수 아이유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소개팅->상견례 프리패스 인천 #러브포엠 #이게공연이지c #포토유인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콘서트를 앞두고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 아이유는 파란 머리에 파란색 의상을 입고 있어 아이유만의 오묘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더욱 배가 됐다. 특히 사진을 아이유의 절친 유인나가 찍어줬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아이유는 "매년 첫공연 관객분들은 절대로 잊을 수 없어요 올해도 안아 줘서 고마웠어요 광주 #러브포엠 #최애공연장"이라는 글과 함께 광주 공연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로 'Love,poem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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