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울리는 '좋아하면 울리는'

2019. 10. 30.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이 시즌2로 돌아온다.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에서 전 세계 사랑을 받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소현과 정가람, 송강은 "고맙고 사랑해요! 곧 만나요. 꼬옥!"이라며 시즌2 제작 확정을 알렸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예팀] <좋아하면 울리는>이 시즌2로 돌아온다.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에서 전 세계 사랑을 받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좋아하면 울리는>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설레게 할 예정이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소현과 정가람, 송강은 “고맙고 사랑해요! 곧 만나요. 꼬옥!”이라며 시즌2 제작 확정을 알렸다. 뒤이어 사랑의 총알을 날리고 윙크를 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은 ‘좋알람’ 방패를 풀려는 조조와 조조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혜영, 여전히 조조에게 ‘좋알람’을 울리는 선오 그리고 선오의 여자친구 육조까지,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어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남긴 채 막을 내렸다. 또한, ‘좋알람’ 어플을 반대하는 이들과 ‘좋알람’ 2.0 출시 행사가 날서게 맞물리며 어플이 가져온 여러 변화가 어떤 이야기를 가져올지 기대하게 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사진: 넷플릭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