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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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좋아하면>
김소현, 정가람, 송강 등 주연진은 시즌2에서도 '조조', '혜영', '선오' 역할을 맡아 풋풋한 로맨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좋알람 앱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2.0버전 앱 출시행사가 맞물리며 촉발된 갈등도 시즌2에서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좋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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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의 원작웹툰을 기반으로 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애플리케이션을 두고 세 남녀의 로맨스가 전개된다.
김소현, 정가람, 송강 등 주연진은 시즌2에서도 ‘조조’, ‘혜영’, ‘선오’ 역할을 맡아 풋풋한 로맨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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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오 기자 cso8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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