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측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확정"(공식입장)

뉴스엔 입력 2019. 10. 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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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배우 이재욱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월 28일 뉴스엔에 "이재욱이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재욱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

'열일' 중인 이재욱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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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재욱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배우 이재욱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월 28일 뉴스엔에 "이재욱이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 분)이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 분)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이재욱은 은섭의 친구인 이장우 역할을 맡게 됐다.

현재 이재욱은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중. '열일' 중인 이재욱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어떤 매력을 발산하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2020년 상반기 JTBC에서 방영된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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