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송하윤, 오프숄더로 뽐낸 '우윳빛 피부'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19. 10. 27. 12:12 수정 2019. 10. 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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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송하윤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하트하트하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송하윤의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세경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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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송하윤이 화제다.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완벽한 타인' 송하윤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하트하트하트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인 송하윤의 모습이 담겼다. 송하윤의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송하윤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세경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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