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는 한동민 [사진]
손용호 2019. 10. 14. 22:12
[OSEN=문학, 손용호 기자] 1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선두타자 한동민이 헛스윙 후 자신의 머리를 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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