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오늘(14일) '영스트리트' 뜬다..정소민과 '의리'

이다겸 2019. 10. 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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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욱이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의 '쏨블리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김재욱이 출연한다.

한편 김재욱이 출연하는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오늘 오후 8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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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김재욱이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의 ‘쏨블리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김재욱이 출연한다.

김재욱은 DJ 정소민의 데뷔작인 드라마 ‘나쁜 남자’를 통해 정소민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여전히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김재욱은 청취율 조사 기간을 맞아 친구 정소민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흔쾌히 ‘영스트리트’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재욱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줄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라디오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만큼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그가 ‘영스트리트’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재욱이 출연하는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는 오늘 오후 8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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