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라디오 생방 4번 지각, 부재중전화 20통넘어" [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0. 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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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지각의 아이콘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전현무는 장성규의 라디오 진행을 보고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전현무는 지각에 대해 이야기하며 "방송 첫 주에 지각을 했다. 7시 라디오 시작인데 6시 54분에 일어났다. 부재중 전화가 20통이 넘게 왔고, 매니저가 30분동안 문을 두드렸다. 결국 오프닝은 이진 아나운서가 대신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장성규에게 "지각을 절대 하지 마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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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전현무가 지각의 아이콘 시절을 회상했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라디오DJ로 데뷔한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장성규의 라디오 진행을 보고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전현무는 지각에 대해 이야기하며 "방송 첫 주에 지각을 했다. 7시 라디오 시작인데 6시 54분에 일어났다. 부재중 전화가 20통이 넘게 왔고, 매니저가 30분동안 문을 두드렸다. 결국 오프닝은 이진 아나운서가 대신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이후에도 3번이나 더 지각을 했다고. 이를 들은 양세형은 "방송 접어라"고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장성규에게 "지각을 절대 하지 마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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