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동백꽃' 촬영장 공개..이정은 패션 감탄 "엄마 신발 일등"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공효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신발이 일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인 공효진, 손담비, 이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속 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살린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고, 공효진은 "엄마 신발이 일등"이라며 이정은의 신발을 바라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공효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신발이 일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인 공효진, 손담비, 이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드라마 속 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살린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고, 공효진은 "엄마 신발이 일등"이라며 이정은의 신발을 바라보고 있다.
공효진은 극 중 까멜리아 CEO이자 미혼모 동백을, 손담비는 까멜리아의 수상한 알바생 향미를, 이정은은 동백의 엄마 정숙을 각각 맡았다.
현재 '동백꽃 필 무렵'은 방송 한 달 만에 최고 시청률 12.9%(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 동백(공효진 분)과 황용식(강하늘 분)의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되면서 시청률은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 hsjssu@osen.co.kr
[사진] 공효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