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삼진에 허망한 표정'[포토]
박지영 2019. 10. 7. 19:12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3회초 무사 LG 선두타자 김현수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혜선, 제출했다는 혼인 파탄 증거 사진 '충격'
- 이요원, 논현동 145평 초호화 저택+남편 공개
- 홍수아 맞아? 또 확 달라져 '미모가 한도 초과'
- 이효리♥이상순, 이사한 새 집 최초 공개
- 신세경, 모두가 놀란 '파격 노출 화보' 공개
- 무게감·균형감 맞췄다…'종말의 바보', 걱정 없어도 될 '유아인 리스크' [엑's 이슈]
- '해체' 네이처, 멤버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 하루 만에…'충격의 공중분해' [엑's 이슈]
- "母에게 받은 은혜"…공형진, 모친상 비보에 먹먹 '쏟아지는 격려' [엑's 이슈]
- '장수 모델' 원빈♥이나영 떠나고…'커피' 박보영·'소주' 김지원 새 얼굴 등장 [엑's 이슈]
- 하이브家 혼란스러워도…너도나도 "정상 영업" 바빠요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