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노희경' 신작 출연 확정..한지민·신민아·남주혁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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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사진 왼쪽)이 스타작가 노희경의 신작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7일 국내 언론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병헌은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확정 짓고, 내년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번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국제적 비영리 민단 단체 NGO' 관련 내용이다.
앞서 노희경 작가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조인성과 호흡을 맞췄지만, 세 번째 호흡은 아쉽게도 조인성의 스케줄 조정 문제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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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사진 왼쪽)이 스타작가 노희경의 신작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7일 국내 언론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이병헌은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확정 짓고, 내년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번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국제적 비영리 민단 단체 NGO’ 관련 내용이다. 구체적인 제목과 캐릭터 스토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상대 배우로는 배우 한지민(사진 오른쪽)이 거론되고 있다.
앞서 노희경 작가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조인성과 호흡을 맞췄지만, 세 번째 호흡은 아쉽게도 조인성의 스케줄 조정 문제로 무산됐다.
이어 배우 신민아(사진 왼쪽)와 남주혁(사진 오른쪽)도 지난 7월부터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노희경 작가는 ‘디어 마이 프렌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통해 우리 주변에 존재할 것 같은 인물들의 일상을 따뜻하고 정감있게 그려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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