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음원차트 올킬하며 아차랭킹 1위..2위 트와이스

박창기 2019. 10. 4. 13: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9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악동뮤지션은 4일 발표된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3122점, 앨범점수 19점, SNS점수 315점 등 총점 369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달 25일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항해'의 수록곡 모두 각 음원사이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9월 4주차 아차랭킹에서는 Mnet '퀸덤'에서 다양한 무대로 주목받은 오마이걸이 15계단 올라 10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9월 4주차 아차랭킹. /사진제공=아이돌차트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9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악동뮤지션은 4일 발표된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3122점, 앨범점수 19점, SNS점수 315점 등 총점 369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달 25일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항해’의 수록곡 모두 각 음원사이트를 휩쓸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2위는 1772점을 획득한 트와이스가 됐다. 트와이스가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Feel Special(필 스페셜)’은 15만 4000여 장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걸그룹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볼빨간사춘기(총점 1538점), 방탄소년단(총점 1456점), 폴킴(총점 1144점), 블랙핑크(총점 945점), 태연(총점 823점), 엑스원(총점 809점), 장범준(총점 809점), 오마이걸(총점 795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9월 4주차 아차랭킹에서는 Mnet ‘퀸덤’에서 다양한 무대로 주목받은 오마이걸이 15계단 올라 10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