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남의 정석' 공유, 정유미

김기호 2019. 9. 30.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유, 정유미가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82년생 김지영' 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00만부 판매를 넘긴 조남주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유, 정유미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


배우 공유, 정유미가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82년생 김지영’ 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100만부 판매를 넘긴 조남주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유, 정유미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김기호 hoya7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