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우승 헹가래

(서울=연합뉴스) 28일 오후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와의 결승 경기.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이도희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2019.9.28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화성사건 '버스 안내양', 용의자 사진 보고 "범인 맞다"

☞ 선박 폭발에 200ｍ 불기둥·흔들린 지축…1㎞ 떨어져도 열기

☞ 서초동서 검찰개혁 대규모 촛불집회…"헌법·국민 위에 군림"

☞ 육군 소위, 소초장실에서 총상 입고 숨져

☞ "리얼돌, 여성존엄 훼손·성상품화"…'전면 금지 촉구' 시위

☞ 보육원서 기어코 데려온 5살 의붓아들 한달 만에 살해

☞ 프놈펜行 아시아나기, 승객이 비상문 열려 시도해 회항

☞ 법원 "이재명 지사 '거머리떼' 지칭한 변희재, 300만원 배상"

☞ 주인 출근한 사이 고양이가 인덕션 눌러 또 화재

☞ "간식 주다가"…키우던 대형견에 60대 물려 중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