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한도초과' 아이유, 시선 사로잡는 셀카 사진 포착!

김정은 2019. 9. 23. 2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엽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2)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2013), '예쁜 남자'(2014), '프로듀사'(2015),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에 이어 tvN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배우 이지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 SNS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초근접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귀엽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투명한 피부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2)를 시작으로 ‘최고다 이순신’(2013), ‘예쁜 남자’(2014), ‘프로듀사’(2015),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에 이어 tvN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을 통해 배우 이지은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