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스위스에서도 빛나는 '국위선양 미모' [★SHOT!]

장우영 2019. 9. 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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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스위스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조이는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스위스 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남다른 포즈부터, 조이 특유의 해맑고 사랑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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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스위스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이지만 조이의 남다른 비율을 가릴 수는 없었따.

무엇보다 조이는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물오른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스위스 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남다른 포즈부터, 조이 특유의 해맑고 사랑스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음파음파’ 활동을 마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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