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드라마→영화 연이어 출연..하반기 대세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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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드라마와 영화를 모두 잡기에 나선다.
공효진은 오는 18일 방영 예정인 KBS 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 동백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공효진의 안방극장 컴백은 지난 2016년 11월 종영한 SBS '질투의 화신' 이후 약 3년 만이다.
공효진은 강하늘과 '동백꽃 필 무렵'에서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풋풋한 멜로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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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드라마와 영화를 모두 잡기에 나선다.
공효진은 오는 18일 방영 예정인 KBS 2TV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 동백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공효진의 안방극장 컴백은 지난 2016년 11월 종영한 SBS '질투의 화신' 이후 약 3년 만이다.
극중 동백은 대놓고 걸 크러시는 아니지만, 조곤조곤 자신을 지킬 줄 아는 강단있는 여성이다 특히 공효진은 앞서 이러한 캐릭터들을 앞선 작품에서 다수 소화해왔기에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공효진은 강하늘과 '동백꽃 필 무렵'에서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풋풋한 멜로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효진은 스크린에도 단 9개월 만에 컴백을 했다. 앞서 지난 1월 개봉한 '뺑반'에 이어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가장 보통의 연애'로 컴백하는 것.
특히 공효진은 '멜로 장인' 김래원과의 연애를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의 연애사에는 위트 있는 촌철살인 대사,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라, 그들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모인다.
과연 공효진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모두 접수하며, 2019년 하반기 대세 스타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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