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 "13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 잔병치레 많이 해"

뉴스엔 2019. 9. 4.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잦은 잔병치레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9월 4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는 인턴기자로 출연한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MC 전현무는 "최유정 씨의 별명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들었다.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라고 물었다.

최유정은 "잔병치레를 많이 하니까 본부장님이 내게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잦은 잔병치레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9월 4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는 인턴기자로 출연한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MC 전현무는 “최유정 씨의 별명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들었다.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은가?”라고 물었다. 최유정은 “13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감기란 감기는 다 걸렸다”고 답해 좌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유정은 “잔병치레를 많이 하니까 본부장님이 내게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다”고 밝혔다. 전현무와 MC 장도연은 “원래 ‘골골팔십’이라고 하더라. 잔병치레 많이 하는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격려했다. (사진=Mnet ‘TMI 뉴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