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새 광고 영상 공개

박소연 입력 2019. 8. 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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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가 새 광고 캠페인 '비 어 조엘(BE A JOELLE)'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고는 김연아와 크리스티나·우석·다솜 등 제이에스티나 모델들의 두 가지 영상으로 제작된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와 현우석, 김다솜은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조엘의 모습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지난 7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던 제이에스티나는 비 어 조엘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영앤쿨 브랜드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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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제이에스티나 ‘비 어 조엘(Be A Joelle)’ 캠페인 영상. 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가 새 광고 캠페인 ‘비 어 조엘(BE A JOELLE)’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고는 김연아와 크리스티나·우석·다솜 등 제이에스티나 모델들의 두 가지 영상으로 제작된다.

김연아 영상은 김연아의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부각했다. 자신의 영역에서 글로벌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진정한 조엘의 자태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와 현우석, 김다솜은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조엘의 모습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젊고 쿨한 감성을 담은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공감대를 넓혔다.

지난 7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던 제이에스티나는 비 어 조엘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영앤쿨 브랜드로 변화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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