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안녕"..김새론X배현성, 보내기 아쉬운 '연플리4' CC 케미 [★SHOT!]

이소담 2019. 8. 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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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이 '연플리4'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가 말 많이 한 날. 지하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극중 하늘은 지민에게 "우리 같이 종강 파티 가자. 친구로 말고 사귀는 사이로"라며 꽃을 내밀었는데, 김새론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극중 등장한 꽃이 또 한 번 등장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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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SNS

[OSEN=이소담 기자] 배우 김새론이 '연플리4'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가 말 많이 한 날. 지하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이하 연플리4) 16화에서는 박하늘(배현성 분)과 서지민(김새론 분)이 CC(캠퍼스 커플)가 되면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과 호흡을 맞춘 배현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극중 '지하' 커플로 분한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극중 하늘은 지민에게 "우리 같이 종강 파티 가자. 친구로 말고 사귀는 사이로"라며 꽃을 내밀었는데, 김새론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극중 등장한 꽃이 또 한 번 등장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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