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강, '훈훈하다~'
최혁 2019. 7. 25. 14:54
배우 송강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 등이 출연하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떄'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로 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 한경닷컴 바로가기 ▶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게들 문 닫기 시작하니까.."백종원 영리하다"
- "日 수출제재 때문에 더 유리해져" 깜짝 전망
- "원전 유지했다면.." 한전도 깜짝 놀랄 분석
- '24kg 감량' 하재숙 "살·외모로 인생에 대한 노력까지 폄하하지 말아 달라"
-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 "유재석만 고정인데 조세호는 세트 주인 역할 할 듯"
- "송종국과 이혼 후 지금은.." 박연수 근황 '반전'
- "맞바람에 이혼" 루머 시달리던 조혜련 결국..
- 'D라인 공개' 36세 女배우 "사실은.." 깜짝 고백
- "3개월 넘게.." 24kg 감량 女배우, 폭풍고백
-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유재석과 다시 만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