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아이유, 장만월 SNS에 "나 웃으니까 귀엽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9. 7. 23. 18:19
가수 아이유(이지은)이 여진구와 드라마 세트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tvN 드라마 <호텔델루나>에 주인공 캐릭터 장만월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진구 옆에 서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유는 이 계정에 사진과 함께 “나 웃으니까 귀엽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은 색 긴 드레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올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여진구는 깔끔한 수트를 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서있다.
tvN <호텔델루나>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유는 배우로 출연을 할 때는 자신의 본명인 ‘이지은’을 활동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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